(BL 팬픽) Liberante/Jinji: Jinji’s World (확인의 밤: 에피소드)

머리말

2024. 7. 31. 지훈이 생일은 축하했는데 원이 생일은 왜 안축하냐!!!… 그렇게 생각했어 ㅋㅋㅋ (그러니까… 원아… 생일 축하해~ ㅋㅋㅋㅋㅋ)

Chch: 리베란테 퍼블릭, 작년 지훈 생일 라이브, 진원 인스타그램

ㅊㅊ: 리베란테 퍼블릭, 작년 진원 생일라이브, 지훈 인스(이거 올라오길 기다렸어!) 귀여운 녀석들… ㅎㅎ생일이 열흘 차이난다는 게… 뭔가… 운명같아 ㅋㅋㅋㅋㅋ지에서 온으로 끝나는 이름들처럼… +_+ 지훈진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어젯밤부터 뭔가 쓰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오늘 아침 갑자기 소스가 떠올라서 끄적여봤어.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동물계 패러디야~ ㅎㅎ (ㅂㅂ 세계 아님 ㅋㅋ)(확인의 밤)… 지훈이 돌아올 무렵의 에피소드라고 생각하면 돼~(시간이 없어서 동물계의 꽃(?)도 생각나지 않았어… ㅊㅈㄱ 씬;; ㅋㅋㅋㅋㅋ) 작업하고 쉬는 동안 한… 두 시간 걸렸나? ㅋㅋ 진짜 짧네..;; (초단편소설 ㅎㅎ) 1분이면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2~3분 정도 시간 때우며 감상해주세요~- 주의 – …정말이에요… ?;; ㅋㅋㅋ1. 이 작품은 사실과 전혀 다른 망상을 바탕으로 쓴 소설입니다. 2. 장르 : BL 팬픽… 그렇게 쓰였지만 ㄷㅁ 세계관 패러디, 혹은 코미디로 읽으면; (BL 모르시는 분은 뒤로가기~! (BL은 꼭 끊어야지!!)3. ㅊㅊㅅㅇ4 우승자, 리베르테 진원+지훈=진지가 주인공.4. (확인의 밤) 지훈의 ‘귀환’을 바탕으로 쓴 에피소드 시리즈.5. 전편 다 볼 수 있어요.ㅎㅎ 다만 이 커플이 싫거나 BL에 생소하신 분들은 BL 끊어주세요!(진심)6. 취미로 쓰는 글입니다. 어색함 조심하세요!눈치 조심하세요!제 로맨스입니다 제 취향을 존중해주세요;;7. 그냥 판타지(BL) 소설입니다. 가볍게 감상해주세요~ 태클 금지.악플 금지~ 신고 금지, 금지, 금지 ㅠㅠㅠ8. 그냥 樂!! – 銀血霧饗 –

(BL 팬픽) 리베르란테/진지: 진지의 세계 (확인의 밤: 에피소드) 저자. 은혈무향 “야, 김지훈. 잠깐 나와.” “야~” 어린애들 사이를 여유롭게 헤엄치는 수달에게 검은 고양이가 부른다. “잠깐 다녀올게.” 슬픈 이별의 순간을 앞두고, 잠시도 리리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새끼 사자는 삐죽삐죽 튀어나와 겨우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막내 새끼는 큰 사자의 뒤에서 껴안는 포옹에 재빨리 환호한다. 캄고의 부름에 수달이 당황해서 달려나가 문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복도 구석에 서 있던 고양이가 수달을 발견하고 당당하게 돌아서 걸어간다. “어디 가는 거야…?” 수달의 입술이 의심스럽게 삐죽 튀어나온다. 질문이 아니라 독백처럼. 고양이가 우아한 걸음걸이로 복도 모퉁이를 돌아가자 수달은 발걸음을 재촉한다. 모퉁이에 다다른 수달의 팔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 손에 잡힌다.” 허?! “수달은 순식간에 제압당한다. 마치 검은 고양이가 위계에서 한 발 앞서 있는 것처럼… 나는 벽에 눌린 수달의 입을 가리고 강렬한 시선을 보낸다. 당황한 수달은 캄고의 행동에 얼어붙는다. 한 팔은 잡혀 있고 입은 막혀 있다. 세 개의 팔다리가 자유롭지만… 수달은 캄고에게 복종하듯 움직이지 않는다.” 하아… 하루만 더 머물 수만 있다면… “고양이는 시선을 금세 사라지며 중얼거린다. 하지만 캄고의 중얼거림이 큰 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무슨 말인지 아는 수달이 킬킬 웃는다. 수달의 입을 가린 고양이가 수달의 손을 떼고 수달의 어깨를 두드린다. 실망과 후회로 가득 찬 고양이의 얼굴이 바닥을 내려다보자 수달은 재빨리 두 다리를 들어 고양이의 얼굴을 움켜쥐었다. “면접 받으러 오셨죠?” “아, 물론 갈게요…” “나도 나갈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수달이 조용히 속삭인다… ‘아니면 하룻밤 묵을 수도…’ 그 말에 그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며 깜빡인다. 그는 잠깐 입술을 핥더니 갑자기 수달에게 달려간다. 고양이가 고슴도치 헤어스타일로 수달의 머리를 움켜쥐고 제대로 호흡을 유지한 채 수달의 입술을 핥는다. 수달은 고양이의 길고 가느다란 허리를 팔로 감싼다. 그들이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 그들을 위해 차려진 식탁의 진지함에 넋을 잃고 있는 사이, 수달과 고양이에게… 검은 그림자가 다가온다. 새끼 사자와 가냐지다. 오랫동안 기다리던 새끼사자는 수달과 캄고를 찾아 나선다. 뒤에서 쫓아오던 가그나지가 그를 막는다… 갑자기 멈춰 서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새끼사자 뒤로 다가간다. 새끼사자의 시선을 따라 고개를 돌린 가그나지가… 정말 보기 흉한 것을 본 듯 시선을 낮춘다. “형… 저거 보여…?” “아야… 좀… 더 멀리…” ; “수달과 검은 고양이의 애정 어린 행동을 보고 놀란 새끼사자가 가그나지에게 묻는다. 가그나지는 대답 대신 혀를 찼고 중얼거린 뒤, 갑자기 손을 들어 새끼사자의 눈을 가린다. “아니, 형- 저… “” 응~ 그게 아니야~ “” 맞아- 내가 옳아! (O)수달, (P)고양이. “맞아. 새끼사자의 눈에는…지금 수달이 공격당하고 있는 게 분명했다.”나는 아니라고 말했다.“아까 본 것을 확인하듯 눈을 가린 새끼의 손을 잡고 발로 들어올렸지만…힘센 간자는 새끼를 들어올리고 온 길로 돌아갔다. 간자의 팔에 매달린 사자가 아무리 으르렁거려도…간자가 여기서는 서열이 더 높은 모양이다. 그러는 사이, 공격을 받는 듯 보였던 수달은 허리를 감싼 고양이를 잡아 돌려(?), 역전했다. 딱딱한 벽에 밀려난 고양이는 잠시 찡그렸지만, 곧 수달의 맛있는 입술을 발견하고 한입 베어 물었다. 더 이상 밀려나지 않는 고양이의 몸에 가까이 다가온 수달은 잠깐 깨문 입술을 떼고 숨을 고르고…여전히 들뜬 고양이의 날카로운 숨소리가 수달의 귀에 닿았다.” 원아… 이렇게 하면… 자랄 거야… ? “정신을 차린 수달의 말에 고양이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벽에 기대어 섰다.” 나는 이미… 자랐어… ? “” 허?; “수달은 당황한 듯 고양이를 내려다본다. 숨결이 뜨거운 고양이는 얼마 전부터 무겁게 건드리고 있던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한 모양이다. 고양이는 여기저기 눈을 굴리는 수달에게 투덜거린다.” 내가 책임지겠어- “” 아, 꼬마야… 하지만… 지금 당장은…” “지금 말하겠지만… 이곳은 야생(?)이야.” 수달은 마음먹은 듯이 가볍게 숨을 내쉬고 도망치려는 고양이의 손목을 잡는다. “어디 가는 거야?” “움직임이 불편해진 고양이가 수달을 멈추고 묻는다. 하지만 곧…” 내가 책임지겠어. “수달의 힘을 따라갈 수밖에 없어. 아직도 5:5 랭킹전이 진행중인 듯합니다.진짜 맛집의 세계에는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다는 룰이 있습니다.진짜 맛집투어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곳에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사람도 있을 겁니다.맛에 반해서 단골이 되었다면 언젠가 나올 신메뉴를 기다리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요?!하지만 저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하하 – 끝 – – 銀血霧饗 –